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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하트시그널3 메기로 나온 천안나

나이 직업 학폰논란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직업은 전직 승무원이었으며

현재는 대기업의 비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나이는 95년생 올해 26세로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블라인드에 천안나의 과거를 폭로하는 후배의 글이 올라오면서 핫이슈가 됬는데요.



글을 작성한 C씨는 

"나오면 안될 사람이다.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인데 한서대 항공과 다닐 때 인성 더럽기로 유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본인이 과거에 한 짓 생각하면 방송 못 나올텐데"라고 덧붙였습니다.

 

 



추가로 "후배들 괴롭히는 맛으로 학교 다닌 사람이다"라면서

쟤 때문에 자퇴한 친구도 있었다. 후배들한테는 길 가다 눈도 못 마주치는 무서운 존재였다.

인사 안하고 지나가면 그날은 끝났다"라고 밝혔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후배가 생기면 바로 방으로 불러서 혼냈다.

혼내는 수준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다"라고 폭로했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하트시그널 측은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만 내놨으며,

천안나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일반인 출연자 위주로 연출되는 방송인 만큼 그들의 인성 논란이 검증되지 않아 일어나는 일일텐데요. 

앞으로 더 신중하게 출연을 결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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