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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입자 퇴거위로금 논란에 대해 

"개인 생활"이라며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아무리 개인사생활이지만

당당하게 말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불법 거래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로 

일명 전세 난민 처지에 몰렸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사금 명목(일명 위로금이라고 하죠?)으로

약 2000만원을 세입자에게 지급하고

내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퇴거위로금 논란이 불거진 바가 있습니다.

 

국회 회의에서는

홍남기 의원에게

 

퇴거위로금 지급이 청와대 까지 올라왔다.

위로금을 얼마를 지금했나?

실제로 지급한게 맞나?

증여세 관련 문제가 없나?

라고 지적을 했지만,

 

홍남기 의원은

"개인 생활에 관한 것은 일체 답변하지 않겠다"라며

 자세한 내막에 대해서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서울 한 지역에서는

제비뽑기까지 전세계약을 진행하며,

위로금을 주면서 까지

세입자를 내보내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물었지만,

홍남기 의원은

여전히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깨어있는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만든 임대차법!!!

부작용을 본인이 느꼈을꺼라고 생각하는데요.

 

부총리가 위로금을 줘가면서 까지 세입자를 내보냈다면,

일반 국민들은 어쩔까요?

 

이런 부작용을 인지했으면

해결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써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미친집값이 잡혀

신혼부부와 젊은세대들에게

희망찬 대한민국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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