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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을 유튜버 약쿠르트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4만 유명 유튜브로 저도 현재 구독중인데요. 논란이 일어나가 영상을 전부 내렸다고 하네요.

당사자의 말은 들어봐야겠지만... 우선 논란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24일 네이트판에는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저는 유튜브와 여러 방송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약사 유튜버 OOOO의 팬이었던 한 사람입니다" 

라며 운을 뗐습니다.


 
"제가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이유는, 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그 사람이 약사를 대표하며 계속 유튜브와 방송활동을 하고 제가 인터넷을 끊지 않는 이상 계속 그 근황을 알게 되는 자체가 너무나 큰 고통이었기 때문" 이라고 글을 쓴 이유를 말했습니다.
 


글쓴이는 "그의 팬이었던 저는 4개월여간 그에게 섹스파트너 취급을 당했고 평생 나을수 없는 육체적인 피해를 당했다"며  "피해로 제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에 그는 매몰차게 저를 버렸다"라는 충격적인 폭로를 했습니다.
 
팬으로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로 응원을 했다는 글쓴이는 답장해준 그와 많은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그러던 중 약쿠르트가 먼저 한 번 만나자고 했다며 처음 만나게 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글쓴이는 "처음 만난 날 조금 무섭고 떨리기도 했지만 실제로 만난 그 사람과 많은 대화를 하며 마음이 열렸던 저는 그날 자리에서 술에 많이 취했고 그 사람이 저를 집에 데려다 줬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집에 온 후 그는 저를 계속 만지고 옷을 벗기려하였고 콘돔 없인 관계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저를 무시하고 그냥 관계를 가졌다"며 "전 무섭다고 말했지만 이미 어쩔 수 없는 분위기가 되었고 술도 많이 취했던 저는 제대로 거부하지 못하고 그를 받아주었다" 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콘돔 없이 억지로 관계를 했을때 이사람을 끊어냈어야 하는 건데 저는 그저 그 사람과 더욱 가까워졌다고만 생각하고 상황분별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여자친구로 두진 않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계속 잠자리를 가졌고, 그로인해 확신을 주지 않는 그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이 이상한 관계를 끝내려고 해봤지만 잘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글쓴이는 "제가 생리중이거나 피임약 부정출혈로 피가 나올 때에도 콘돔 없이 관계를 가졌고 제가 생리대를 차고 있을 때에도 준비 없이 차에서 관계를 갖기도 했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런 상황에서 약쿠르트는 오히려 더 안전하다며 이런 글쓴이를 안심시켰다고하네요 ㅜㅜ
 
그렇게 만남을 지속하던 중 글쓴이는 약쿠르트로부터 헤르페스가 올라온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적었다. 헤르페스에 걸려본 적이 없기에 글쓴이는 어떤건지 잘 몰랐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며칠 후 받은 검사지에서 글쓴이는 헤르페스2형과 유레아플라즈마라이티쿰 등 이전 검사지엔 없던 기타 성병들이 양성으로 나와있었고, 너무나도 무서웠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성병에 옮았다는 얘기를 하자 많이 당황한듯 보였다"며 "그는 울먹이는 저에게, 왜 내가 전염시킨것처럼 얘기를 하냐며 너가 그런상태로는 더이상 얘기할수없으니 진정하고 나중에 얘기하자"라는 말을 들었다네요.


 
이후 약쿠르트는 글쓴이가 성병으로 인한 증상들로 고통을 받는 내내 연락 한 통 없었으며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으며,  이와함께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인스타그램 사진을 첨부해 주장에 신빙성을 더했다.

글쓴이는 또한 "밤늦게만나 집에서 관계후 곯아떨어져 자다 서둘러 떠나는 그사람을 보면서 제가 마치 오피스텔 성매매를하는 여자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며 당시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습니다.
 


어울러 글쓴이는 "이글을 쓴 가장 큰 이유는 그 사람이 적어도 부끄러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며 "정말 여성건강 생각하고 사람건강 생각하는 약사였다면 일말의 부끄러움은 갖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11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해 현재 24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약쿠르트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모든 콘텐츠가 내려간 상태다.

 


2018년 11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 약쿠르트는 생활습관, 영양제, 건강정보 등을 전달하며, 현재 라디오 방송과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예방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를 기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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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마트바이 수원점 구매 후기에 대해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스마트바이는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를 직접 누워보고 선택하지만,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블라인드 테스트) 신혼부부에게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침대가 많이 필요한만큼,

제가 방문했던 스마트바이 수원점은 큰 공장형식으로 조금 외진곳에 위치해있었습니다.

 

그래도 차로 가기에는 인계동, 망포, 영통 모든곳에서 가깝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위치가 좋은거 같습니다.

 

타 경쟁사 대비 건물 외관이나 주변은 아기자기 하거나, 이쁜 맛은 없었습니다.

주차도 그냥 아무곳에 하면되서 편했네요 ㅎㅎ

 

이렇게 큰 공장 형식의 매장에 침대가 대략 30개 정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침대가 많은만큼 방문객이 침대에 누워보는 시간이 길기깨문에 꼭 예약을 하고 가야합니다.

 

오늘 검색을 하다가 5개 지점이 있는지 알았습니다.

방금까지 수원에만 스마트바이가 있는줄 알았어요.

 

5개 지점의 연락처입니다.

방문전 꼭 예약하셔야되요!

 

침대는 와이프와 함께쓰기 때문에 함께 조율해가면서

이상형 월드컵 처럼 직접 누워보고 아니싶으면 제외시키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저는 약 한시간 정도 꽉 채웠던거 같네요.

 

직원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모든 침대를 누워보기때문에

꼭 편한옷으로 꼭 입고가세요.

여성분들은 치마 대신 바지 필수입니다!!

(와이프가 바지를 입었는데요 직원분께서 작은 담요를 챙겨줬던거같습니다.)

 

한시간을 꽉 채워서 누워본 후 침대가 최종적으로 2개가 남았습니다.

2개가 남았을때 직원분께서

제품정보, 가격, 특징들을 알려주고

와이프와 이야기 한 후 구매 결정을 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방문전 타 경쟁사 업체를 여러번 방문해서 매트리스 가격을 대충 알고있었기때문에

그날 저희가 선택한 매트리스가

생각했던것보다 매우 저렴해서 바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아메리칸 베딩, 이스턴킹 사이즈로 구매하였습니다.

(매트리스 사이즈는 가로*세로*높이 1920*2020*330)

 

주문과 동시에 미국에서 직접 만들어서 배송되기때문에 배송은 약 2달정도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한국 경쟁사 제품들을 미리 만들어서 재고를 쌓아두고

주문을 하면 바로 배송되기때문에 금방 받는구조라고 하더라구요.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몇가지 정보를 알려주는데요.

주문과 동시에 매트리스가 미국에 주문이 들어가기 때문에, 

매트리스를 받았을때 언제 만들어졌는제 날짜를 꼭 확인하라고 하더라구요.

 

2달이내 제품이 아니면 전액환불이라고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그리고 침대를 배송하는 업체가 따로 있기 때문에 배송료 7만원을 현장지급을 해야합니다.

 

2월22일에 결제를 했는데 매트리스를 받게 되면

실물사진도 재업로드하겠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구매를 해서 양모와 방수커버를 서비스로 준다고했는데.

이벤트기간 일정 물어보시고 방문하는것도 하나의 tip이겠네요.

 

요약

스마트바이는 매트리스 직구매장.

블라인드 테스트로 매트리스를 선택.

예약은 꼭 하고 가야됨.

넉넉잡고 약 40~50분 정도 걸림.

방문시 무조건 편한옷으로.

배송은 약 2개월 소요됨.

배송료 7만원 추가.

이벤트기간에 따라 양모와 방수커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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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 PD 학폭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진 PD는 올해 나이 1991년생으로 30세이며,

이원일 셰프는 1979년생 4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2세 띠동갑입니다.

 

원일 학력은 필리핀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학사를 취득했고,

김유진 PD의 대학교 정보는 현재 비공개이네요ㅜㅜ



설현을 닮은 외모로 소개된 김유진PD와 이원일 셰프는 프로그램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지난 21일에 네이트 커퓨니티에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신부 피디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

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뉴질랜드 유학생 시절 집단 폭행을 당했고, 가해자 무리 중 김유진PD가 있었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애써 잊고 살았는데 앞으로 이 사람을 TV에서, 

인터넷에서 얼마나 더 자주 봐야할 지 참을 수가 없어 이 글을 작성하게 됐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2008년 당시 김유진 PD의 남자친구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했다는 이유로 16살이었던 김유진 PD와 그의 친구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래 카톡은 그때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구요.



아울러 폭행이 이뤄진 장소지도까지 첨부하며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슬리퍼로 나를 때렸다"

고 말하며 

 

"몇 주 뒤에도 김유진 PD를 포함한 8~10명의 가해자가

1시간 가량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머리와 복부 등을 집단 폭행했다"

고 덧붙였습니다.

A 씨에 따르면 당시 김유진 PD는 글쓴이에게 

"나는 이럴 생각이 없었다. 내 친구들이 좀 그렇다. 

니가 사람을 잘못 건드렸고,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당분간 시티에 나오지 말라"

고 했다고하네요.

이후 글쓴이는 우울증으로 학교도 잘 가지 못하고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는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며 열애 과정을 공개하고 있으며,

김PD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연출진 중 한 명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26일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8월 29일로 식 날짜를 연기했습니다.

 

 


(+다음은 김유진PD 학폭 피해자 추가 입장글 전문 첨부합니다.)
 
추가 글 작성 후 다시 판에 글을 작성하는 일이 없기를 원했지만 이렇게 글을 또 쓰게 되어서 정말 유감입니다.
 
네이트 판, 각종 커뮤니티, 기사에 달린 댓글들 중 놓친 댓글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읽어 보았습니다.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익명의 네티즌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공감이 저 같은 피해자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이고 또한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저 말고도 해당 피디에게 과거 비슷한 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또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집단폭행 가해자 PD가 쉐프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여부를 부정하는 듯한' 사과문을 올렸지만 연락을 취하겠단 말은 그저 말뿐, 저에게는 아직까지도 연락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2년 전 일이기 때문에 제가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연락처를 찾을 방도가 없어서 연락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하신다면,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PD는 제가 누군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PD는 어제 오후 7시부터 저에게 진심 담은 사과 후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Y(라고 표시하겠습니다)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고 연락을 취했습니다. Y는 판이 올라온 것을 보고 저에게 연락했었으나 제가 댓글 및 언론사 컨택 등으로 상황 파악을 하느라 연락을 받지 못하는 동안 PD가 Y에게 연락한 것입니다.


 
위 문자 이후에도 연락은 오고 갔지만, 개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캡처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PD는 Y와 연락하는 중에 제 연락처를 묻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Y가 "지금까지 긴 시간동안 사과 안하고 뭐했냐"고 충고했고 그에 피디는 Y에게 피해가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을 뿐 제 연락처나 다른걸 묻지 않았습니다. Y가 피디와 대화를 한 건 같은 가해자 입장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했고 피디가 진심 어린 사과를 하길 바랐다고 했습니다. (위 내용은 제가 Y에게 PD에게 연락이 왔었는지 직접 물어 알게 된 내용입니다)
 
PD님, 밤새 본인이 한 잘못에 대해 반성은 없고 이 일을 어떻게 잘 넘어갈 것인지 입을 맞추느라 피곤하셨나 봐요. 목소리가 좋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 생활을 최소 8년을 했습니다. 8년 동안 이어진 괴롭힘에 이어 드디어 가해자들이 모두 뉴질랜드를 떠나고 발 뻗고 트라우마에 벗어나 지내려고 하는데 이제는 주동자가 TV에도 나오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런데 제가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갈 때 옆에서 제 손을 잡아주고 도왔으며 이 일을 공론화하자는 조언을 해주었던 제 최측근 지인의 연락조차 피하고 계시네요. 저에게 연락하실 마음은 있으신 건가요?
 
오클랜드 정말 좁습니다.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예요. 제 연락처나 SNS쯤이야 한 두시간이면 알아낼 수 있는 게 오클랜드인데 PD는 아직 저에게는 연락 한 통이 없네요. 제가 먼저 연락하라는 건가요? 대면 사과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뉴질랜드에는 어떻게 찾아오셔서 직접 사과를 하실 건가요?
 


제게는 연락 한번 없이 일방적인 가해자 입장에서의 사과문에 '사실 여부'를 떠나 사과한다는 말로 2차 가해를 하시고 그 덕분에 3차 가해를 하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 중 두번째로는 '제가 PD 뒷말을 해서 맞아도 싸다, PD는 노래방에 없었고 슬리퍼로만 때렸는데 왜 상관없는 내용을 올려서 일을 과장하느냐' 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일단 PD는 노래방에 있었고 또한 저는 이미 측근을 통해 당시 제가 했던 이야기는 PD를 향한 것이 아니며 어떠한 이유로도 PD가 저에게 폭력을 가한 것이 정당화 될 수 없음을 말씀드렸고 계속해서 비슷한 댓글이 달릴 경우 어떤 내용인지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가해자 혹은 가해자 지인이 다는 댓글인지 아니면 사실 여부를 떠난 사과문 덕분인지 그런 댓글이 지속해서 달리고 있고 일말의 오해도 원치 않기 때문에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내용은 PD의 성격이나 행동에 대한 것이 아닌 '당시 집단 폭력 주동자인 PD의 남자친구 B가 다른 여성분과 성관계를 했다 '라는 내용입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가서 처음으로 맺은 인연들이고 그 중 친하다고 생각했던 J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해자들과 제가 '즐겨찾기' 라는 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을 때 해당 가해자 J는 뜬금없이 그 이야기를 수면 위로 올려 가해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달라고 강요하였습니다.
 
J는 가해자 PD의 남자친구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했고 가해자들은 다같이 저에게 말하라고 강요하였습니다. 저는 PD가 걱정되어 J에게 말을 꺼낸 것도 맞지만 반면에 PD가 걱정되어 여러명이 있는 자리에서 말하고 싶지 않은 생각에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수의 강요에 궁지에 몰렸고 말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할 것 같다는 두려움에 실토했습니다. 그리고 J는 당시 함께 있었던 가해자들과 함께 PD에게 이간질을 하였고 제가 불려나가 맞은 것입니다.
 


추가 글을 쓰게 된 마지막 이유는 제가 피해를 알리면서 용기를 낸 수많은 피해자들 때문입니다. PD는 이런 폭행을 저에게만 저지른 것이 아니라 다수의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저질렀다는 것을 지켜보신 여러분들도 아실 겁니다. 그런데도 사과문에는 그분들에 대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글을 직접 올리고 글이 퍼지면서 많은 분의 도움으로 방송국과 언론에서 연락을 받아 인터뷰도 할 수 있었지만, 그 피해자분들은 저처럼 자세한 글을 올리지 못하고 댓글로 피해 내용을 언급 하였기 때문에 저 같은 도움을 받으실 수 없을 것 같아서 글을 다시 쓰게 됐습니다.
 
PD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저 혼자가 아닙니다. 더 있습니다. PD는 모든 피해자에게 행한 폭행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랍니다. 피해자가 누구이고 그 피해자의 연락처를 알아내는데 어떠한 비용과 시간이 들어도 알아내어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저와 가해자가 겹치지 않지만, 비슷한 피해를 보신 분들의 안타까운 댓글들도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느라, 어쩌면 자신과 싸움을 하며 살아온 여러분의 나날을 압니다.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그들로 인해 망가진 나의 성격과 머릿속에 깊숙이 박힌 트라우마는 어떤 것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음 또한 압니다. 저는 살면서 "내가 그때 다르게 행동했다면 맞지 않았을까?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내 삶이 좀 달라졌을 텐데"라는 생각을 수없이 하며 저 자신을 탓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학폭'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잘못이 없습니다. 


 
폭행 가해자는 반성과 사죄 없이 TV나 유튜브 같은 공개된 플랫폼에 나올 생각하지 마시고 힘들고 어렵겠지만, 저를 포함한 모든 학폭 피해자들이 자신을 더 포용하고 사랑해서 보란 듯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학폭 가해자 분들이 사과 후 짧은 자숙 이후 다시 방송 활동을 하는 걸 많이 봐온 저로써는 이번 일이 쉬이 사그라들지 않고 가해자들의 설 자리가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도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어제 올린 판으로 인해 PD가 아닌 가해자 J에게 사과문이랍시고 디엠이 왔는데 이렇게 사과하실 거면 연락하지 마시라고 함께 올립니다.
 
제가 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를 실토하게 하고 C의 전화를 바꿔 받고 "니가 말해놓고 왜 거짓말하냐"고 따졌고 PD가 저를 폭행할 때 "언니 조카 무섭다 ㅋㅋㅋ"라고 했으며 같이 물리적 폭행에 동조해놓고 본인을 다른 방관자들과 동일 선상에 두시는 게 소름 돋네요. 기억이 잘 안 나시나 봐요? 왜 이미 그 자리에서 사과한 ㅅ언니와 ㄱ언니 머리채를 잡으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뿐인가요? PD의 집단폭행 사건 외에도 당신이 뉴질랜드에서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저를 괴롭히고 성인이 되고 나서도 본인 친구들을 불러서 '프리모' 앞에서 집단 폭행하셨던 건 기억 안 나시나 봐요. 제 인생은 당신이 뉴질랜드에 있었던 때와 없었던 때로 나뉩니다.
 
당신이 사라지고 제 인생이 달라졌으니까요. 그런데 저런 사과문을 보내신다고요? 저 놀리시는 건가요? 이런 사과문 필요 없습니다. 죄 없는 그쪽 아버님 얘기까지 언급하며 본인 짐 덜자고 저를 두 번 죽이는 메시지를 보내셨네요. 

 

 

(+김유진PD와 이원일 셰프 입장 전문.)

김유진 PD 역시 비슷한 내용으로 자필편지를 내놨습니다.

김유진 PD는

“우선 나와 관련된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한다. 사실 여부를 떠나 내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 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죄송하다. 지금은 내 해명보다 상처받은 분에게 사과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드려 사죄하겠다. 나를 직접 대면하기 너무 화나시겠지만, 내가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 내 행동으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폭로 글 작성자는 “이원일 셰프는 약혼자의 ‘학폭’ 논란을 3월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피해자가 이원일에게 지난 3월 10일 SNS 계정을 통해 김유진 PD 학폭 의혹을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김유진 PD 과거 학폭 이력을 3월 10일 새벽에 이미 알게 됐음에도 묵인하고 방송에 계속 출연했다. 커플 셀카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란 듯이 올렸으며, 예비신부인 가해자는 피해자가 메시지를 보낸 며칠 후 아무렇지 않게 브라이덜 샤워까지 했다고 한다”고 분노했습다.

 

하지만 이원일 셰프 측은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고 일축습니다만, 만약 이원일 셰프 측이 관련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면, 이는 또 다른 논란에 직면할것이라는 예상이 됩니다.

 

이원일 셰프의 사과문 입니다.

 

폭력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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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에 위치한 영통 자이에 대한

입지 분석 및 입주자모집 공고 공유드립니다.

 

간략한 정보 확인하세요!

 

 

<홈페이지>

http://youngt-xi.co.kr/web/index.htm

 

 

<사이버모델하우스 주소>

http://www.youngt-xi.co.kr

 

 

<입지 환경>

 

 

<건축규모> 

7개동, 지하2층 ~ 지상27층

 

<단지배치도>

 

<동호수>

 

<청약날짜>

특별공급 04.21(화)

일반 1순위(당해) 04.22(수)

일반 1순위(기타) 04.23(목)

일반 2순위 04.24(금)

당첨자발표 05.04(월)

 

<1순위 청약 조건>

수원시 영통구는 조정대상지역로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최근 1년간 계속하여 거주하여야 1순위입니다

*당해우선입니다.

 

<공급대상>

59A(375세대)

59B(172세대)

75A(106세대)

총 653세대

 

<평면도>

59A (375세대)

 

59B (172세대)

 

75A (106세대)

 

<분양가>

*6층이상의 매매가로 표기하였습니다.

59A 4억4천4백

59B 4억4천4백

75A 5악5천1백

다들 아시다시피

입주전에는

계약금10%, 중도금60%, 잔금30%를 납부하여야합니다.

 

 

<발코니 확장비>

59A : 1180만원

59B : 1250만원

75A : 1380만원

 

 

<유상옵션1 : 현관중문, 바닥마감재(포셀린타일), 공간옵션>

59A : 현관중문 220만원 / 바닥포셀린 99만원

59B : 현관중문 225만원 / 바닥포셀린 99만원

75A : 현관중문 220만원 / 바닥포셀린 110만원 / 공간옵션 275만원

 

 

<유상옵션2 : 시스템 에어콘>

 

 

<유상옵션3 : 시스클라인(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

 

<유상옵션4 : 주방가전 옵션>

 

<특별공급 신청자격별 주택형별 공급세대수>

일반 특공 다자녀 특공 / 신혼부부 특공 / 노부모부양 특공

 

<청약자견 요건>

 

 

*입지 분석입니다.

가격으로 보면 저렴해 보일 수 있으나, 이곳은 망포역까지 도로로 어려운 거리입니다.

조정지역이라 투자가치는 높지 않다고 판단되며, 실거주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주의사항

- 조정지역

- 전매제한

- 당해 우선(수원 1년이상 거주자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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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중구에서 핫~~한 아파트

연안아파트와 항운아파트

연안&항운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투자자도 아니며 입주민도 아닙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고있는 부린이이며,

꽤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 이주계획이 하루빨리 마무리 되길 응원하면서 쓰는글입니다.

 

 

우선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연안&항운아파트는

석탄과 모래, 컨테이너 부두를 오가는 대형 덤프트럭이 내는 소음과 먼지 등 공해로 인해 살았으며,

2001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고속도로 주변에 애당초 아파트 건설 허가를 내준 것이 잘못이라며

배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인천남항 항만배후단지 2단계(아암물류 2단지) 개발과

항운·연안아파트 이주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아암물류 2단지 개발사업에 항운·연안아파트 이주 사업을 포함시켜 추진하는

SPC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고

 

이주 위치는 송도9공구에 위치하며,

8공구 경계라인 바로 위쪽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주단지 근처에는 올해 송도랜드마크시티역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8공구에도 곧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므로,

8공구와 9공구 근처에도 지하철 역이 연장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연안 항운아파트에 대해 처음접하시는 분들은 위치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꺼같은데요.

현재 연안 항운 아파트의 위치는 연안부두에 근처이며,

숭의역에서 버스로 5~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요근래 핫해진 이유를 알아보니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8공구가 올해부터 입주를 시작합니다.

8공구 위에는 바로 9공구이구요.

 

 

8공구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당연히 9공구 입주가 시작 될 것이고

연안&항운아파트의 이주 계획이 아무래도 탄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호갱노노에서 핫한 이유를 알수있는게 매매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있는 중입니다.

 

<연안아파트>

 

<항운아파트>

 

 

 

이주 관련 된 기사도 요근래 올라왔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선거철때문에 더 올라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 한가지가 있는데요.

연안&항운아파트 500m 거리에 신축아파트가 지어졌습니다.

분양이 완료되었고 (경쟁률은 매우 낮았지만)

2023년 4월에 입주 예정이라는데

이 위치에 건축허가를 내준게 조금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타카페에서는 이주계획이 오래된만큼 투기꾼들만 남아있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있어서

좋지않은 시선을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나는 힘들게 송도에 입주했는데

(청약&프리미엄&대출이자)

항운연안아파트를 매매한 투기꾼들은 저렴하게 들어오고

 

공원이 형성될 녹색부지에 이주계획이 잡혀있고,

 

이미 인구가 많은데 연안항운 입주민 이주까지 하게된다면

더욱더 인구과밀이라면서

송도 입성을 반대하는 댓글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주를 위해 아직까지 버틴 입주민도 분명히 있을테고

오랜 이주 계획으로 스트레스도 받고 중간에 팔지않고 기회비용을 잃버린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껍니다.

 

정부에서 약속한대로 일이 진행됬다면 이러한 따가운 눈초리도 받지 않았을텐데요.

 

더욱도 자세히쓰고싶은 주제였지만,

예민한 부분이라 이주계획이 진행중이라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아파트다 라고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참고로 저는 투자자도 아니며 입주민도 아닙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고있는 부린이이며,

꽤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 이주계획이 하루빨리 마무리 되길 응원하면서 쓰는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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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 시흥시 작곡동에 위치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있는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분양 일정 및 입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먼저 확인하셔야할건 
분양일정 입니다.

 

3월30일(월) 특공

3월31일(화) 1순위접수

4월7일(화) 당첨자발표



입지 및 장점
바로 집 앞에 있는 초 역세권  입지 프리미엄

단지 바로 앞 수변공원과

초,중,고

교통과 원스톱 생활 권,

파크라이프라는 최근 주거 선호도 높음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2025년 개통 예정이며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권 
아주 좋은 교통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현지구 최대 근린상업지구도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문화 생활 및 쇼핑 인프라를 
갖춘 것도 선호도 높은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초역세권으로 장곡역이 추후 완공되네요. 




공급대상

주력은 84평형입니다.

신혼부부나 어린자녀를 둔 부부에게 인기가 매우 좋을 듯 싶습니다.

아파트 연령대도 살아보니 매우 중요한거같아요!



공급금액

고층기준으로 4억2천5백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음... 생각보다 비싸네요...ㅠㅠ

비싸다고 생각해도 아마 프리미엄은 최소 1억부터 시작하지 않을까요?

요즘 부동산을 예측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발코니확장금액

생각보다 저렵하니 필수로 진행하세요!

 

단지도



평면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84m2A입니다.

요즘 아파트라 그런지 잘빠졌네요^^

 




 

 

실내 내부 모습

 

오늘 특별공급이 끝났고, 내일은 1순위 입니다.

로또 청약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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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ENS있게 알찬 정보만 전달하는J SENS입니다.

 

지난주에 방영된 하트시그널3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하트시그널3에 출현한 이가흔님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서 검색을 조금해봤습니다.

이가흔님에 대한 모든 정보를 SENS있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  이가흔 나이 및 스펙

1996년생으로 올해 25살로 키는 172cm로 

대학표지모델,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때 당시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슈퍼모델 출현 당시 화면

.

학력은 건국대학교 수의대학 출신으로 대학 표지 모델로도 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린시절 중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녔기에

영어와 중국어가 능통하며

엄친딸로 많이 유명합니다.

 

 

2. 학폭논란?

내용을 보자면
지난 14일에 네이트판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핱시3)왕따가해자(승무원X)가 출연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어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작성자는
네이트판에는 이렇게 사진까지 인증하며
어릴때 괴롭힘 당했던 학우들이 한둘이 아닌데 뻔뻔하게
연예 활동을 하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작성자는 글에는
매 학기 돌려가며 왕따를 주도했고
나이 차이나는 언니와
같은 학교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계셨던 어머니의 존재는
더욱 무시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영향력이 큰 친구라 눈에 거슬리는
아이들은 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왕따의 경험을 피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성자 본인도 왕따를 당했다며
자신을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거나 놀리고 수치심이 들게끔
교실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버디버디로 자신의 엄마를 욕하고
수학 여행 때 자신의 친구에게 전화로 자신의 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시기나 질투 때문에 폭로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피해자로써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멀쩡이 TV에 나오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때 이정도의 학폭이라니 사실이라면 엄청난거겠죠?

 

다만 아직 학폭으로 몰아가면 안되는이유가 있습니다. 
디씨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에서는
또다른 동창이라며 그런일이 전혀 없었다고
사진까지 인증하며 올라왔어요

 

 

 

 

 

초등학교 동창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동창들의 인증 및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왕따 증언 속 친한 친구(A)가 쓴글입니다.

 

 

 

 

네이트 판 글의 댓글들 입니다.

중국 유학 동창의 네이트 판 글 입니다.

 

 

해명이라는 댓글보다는 그냥 믿어달라는 네이트 판 글의 댓글 내용입니다.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아직 진실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될꺼같습니다.



 

3. 쇼핑몰 모델 활동

잇미샤에 들어가보면 이가흔님의 피팅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핏팅 모델 활동도 하고 다방면으로 다재다능한거같습니다.

 

 

5. 이가흔 향수?

혹시 **향수 쓰세요? 라고 물어본 향수의 브랜드명은 크리드 creed 입니다.

고가의 향수로 유명하며, 네이버 최저가 검색을 해보니 약 20만원~30만원대의 가격으로 형성되어있네요.

 

이상 이가흔님에 대한 모든것을 알아보았는데요.

학폭을 제외하면.. 정말 완벽한데ㅠ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주에 2화가 방영된다고 하니, 본방 사수 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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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ENS있게 알찬 정보만 전달하는J SENS입니다.

 

지난주에 방영된 하트시그널3가 너무재미있어서

오늘 주말에 하트시그널2를 정주행했습니다.

(하트시그널이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하트시그널2 오영주님은 엄친아 이미지로 방송에 나와 검색을 조금해봤는데요.

오영주님에 대한 근황을 SENS있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01. 오영주 나이 및 스펙

오영주님 1990년생으로 30살이구요.

학력은 미국UCLA 졸업.

하트시그널2당시 직업은 광화문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신입마케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02. 마이크로소프트 계약직? 파견직 논란

방송당시 오영주 회사가 공개되면서 오영주가 파견직, 계약직 논란이 있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영주 출입 사원증이 오렌지색인데, 오렌지색은 파견직, 파란색이 정직원이다'라는 글에 올라면서 파견직이라는 검색어가 뜨기 시작한것 같은데요. 

 

실제 나무위키 백과사전에 오영주님에 대해서 검색을 해봐도 소고은 다른 업체인 것으로 보여짐니다.

참고로 아는 지인이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본사에서 근무하는데

파견직이나 하청업체가 매우 많다고 하네요.

 

일부에서는 MS코리아 직원이 아닌거냐며 비꼬는 댓글을 달기도 했는데요.

오영주가 계약직, 파견직 인게 비꼬기 까지 해야 하는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트시그널2에서 오영주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어디회사를 다니며 정직원인지 파견직인지가 과연 논란이 될 일인지 의문입니다. 

 

03. 하트시그널2 이후 근황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제가 꼭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면서 퇴사 소식을 알렸습니다.



​ 이날 오영주는

"저는 오늘부로 퇴사를 결정했다. 제가 조금이라도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좀 더 저 자신과 제 꿈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자 오랜 고민 끝에 퇴사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다”

면서 

“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이었고 또 첫 퇴사인지라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려고 하니 걱정이 앞서지만,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항상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사는 오영주가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퇴사 후 자기 이름을 건 프로그램 웹예능에 출연도하였으며,

 

연예가중계 리포터

 

 

이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도 출연하여 배우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을했구요.

 

비행기를 타고 가요 시즌2 외항사 도전기 등등 많은 활동을 하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물론 소속사는 하트시그널2 MC였던 윤종식 소속사에 편입이 되었네요.

 

 

같은 직장인으로써, 퇴사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오영주 연예님의 연예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영화 혹은 드라마에서 빠른 시일내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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